[글로벌 톡톡] 잉가 빌 로이즈오브런던의 CEO 입력2016.11.29 19:22 수정2016.11.30 04:2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는 항상 가장 먼저 새로운 리스크에 대한 보험을 제공해왔다. 첫 자동차, 첫 비행기, 그리고 첫 위성이 등장했을 때 보험을 내놨다. 오늘날 떠오르는 새로운 리스크는 사이버 범죄와 사이버 공격이다. 세계 경제에 연간 5000억달러의 손실을 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선두주자로 나서 사이버분야 보험을 만들었다.”-영국 보험회사 로이즈오브런던의 잉가 빌 CEO, 닛케이아시안리뷰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철강 수입 15% 감축, 인도·남아공도 관세…높아지는 ‘철의 장벽’[원자재 포커스] 유럽연합(EU)이 다음 달부터 철강 수입량을 최대 15% 줄인다. 미국이 철강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저가 철강이 방향을 틀어 유럽으로 밀려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인도 등 각국이 철강 관세를 높이면서 ... 2 中 쿠쿠, 김수현 '손절' 했지만…네티즌 분노 키웠다 "보이콧"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김수현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광고에서도 사라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차이나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쿠쿠 차이나 측은 지난 1... 3 트럼프 "'상호관세' 4월 2일은 미국 해방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표일로 예고한 내달 2일(현지시간)은 "미국 해방일"이 될 것이라며 '관세 전쟁'의 고삐를 늦출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