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청각장애 어린이 후원 입력2016.11.22 17:25 수정2016.11.23 06:20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백화점이 22일 청각장애인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청각장애 어린이 돕기 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현대백화점은 2013년 사랑의달팽이와 협약을 맺은 뒤 올해까지 4년간 127명의 청각장애 어린이 수술비와 치료비로 11억원을 지원했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왼쪽)이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리보다 낮은 부장?…회사 뒤집어져도 "우린 좋아요" [김대영의 노무스쿨] 2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3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