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브렌트 프리먼 스텔스벤처랩스 창업자 입력2016.11.03 18:37 수정2016.11.04 00:2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업할 때 많은 스타트업은 핵심 기능만을 갖춘 최소 기능 제품으로 고객의 자료를 모은다. 자료를 많이 모으기 위해선 고객에게 제품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 동영상이다. 고객은 글은 읽기 싫어하지만 동영상은 분량이 길더라도 흥미를 느낀다.”-창업지원회사 스텔스벤처랩스의 브렌트 프리먼 창업자,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한국 '민감국가' 지정했다…바이든 정부서 결정 미국 정부가 14일(현지시간) 한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 2 美국방, 이달 하순 예정됐던 방한 무산 피터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사진)이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 일정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하순께로 예상된 헤그세스 장관의 방한이 무산됐다. 헤그세스 장관은 조... 3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9…예상 큰 폭 하회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대는 국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 57.9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는 2월 지수(64.7)보다 크게 낮아진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