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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급 오피스 투자 … 특화 지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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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봉, 문정 및 광교 등 법조타운 인근 ‘법조타워’ 눈길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을 떠올리면 서울 도심권, 여의도, 강남 등 대형급 빌딩 시장으로 이해하지만 상가나 오피스텔처럼 호수별 투자가 가능한 소형급 업무용 상품도 있다.

    때문에 면적에 따라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임차인 특성에 따라 장기임대로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오피스도 있다.

    최근 소형급 수익형 오피스 투자처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은 마곡지구를 비롯해 법조타운이 들어서는 문정지구, 광교신도시 등을 꼽아볼 수 있다.

    또한 이미 법원이나 경찰청 등 유관 시설물이 자리 잡은 서울 도봉역세권도 법조타운 특화 지역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형급 오피스 투자 … 특화 지역 '주목'
    이와 관련 올 하반기 서울 북부지방법원 맞은편에 ‘정인 로펌타워’ 신축 사업(조감도)을 계획 중인 리드산업개발주식회사측은 “법조타워는 변호사. 법무사 등 법조인들을 대상으로 임대를 놓기 때문에 장기계약이 가능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오피스 공급량이 적거나 주변에 노후 건물이 많아 신축 건물에 대한 수요가 많은 지역은 오피스 투자지역으로 관심을 둘만하다”고 설명했다.

    법조타운 오피스 외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도 수익성 좋은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주요 공급 지역은 서울 가산동, 성수동을 비록해 경기권에서는 하남, 의왕, 용인, 동탄신도시 등이다.

    그러나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대상 업종에 맞는 사업자로 등록이 되어야 분양받을 수 있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오피스텔이나 상가보다 매매거래에 제약사항이 따른다.

    초저금리 시대에 소형급 오피스는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을 둘만하다. 그러나 여타 수익형 상품과 마찬가지로 비싸게 매입하거나 임차수요가 빈약한 곳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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