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준유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 유방암 전문의이자 김태훈(홍준기 역)의 여동생 제이미 역으로 캐스팅된 소식을 알린 신예 장준유가 촬영장에서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흰색 의사 가운과 청진기를 착용하고 여의사로 완벽 변신한 채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대본을 손에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촬영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기분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그간 다수의 작품과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장준유가 청순함은 물론 지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장준유가 열연을 펼칠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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