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제시했던 한진해운 신규자금 지원 방안에 대해 내일(6일) 추가로 협의 할 예정입니다.한진해운발 물류대란에 대해 책임 압박을 받던 한진그룹이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선건데 이날 결론을 내리진 못했습니다.양측은 제시된 방안을 놓고 논의했으나 의견 차이로 이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내일 다시 협의할 방침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예뻐도 너무 예뻐`ㆍ카이 크리스탈 “찾는거 다 있어?” 눈 돌아갈 ‘유출사진’ 충격ㆍ박 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회담…46분간 사드 담판ㆍ삼성전자, 삼성SDI 배터리 장착 중단 결정ㆍ‘SNL 코리아 시즌8’ 이수민부터 탁재훈까지 ‘시선몰이’…첫방 시청률 3.5%ⓒ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