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다일, 프로듀서 정키와 씨스타 효린이 콜라보 한다.양다일이 속한 브랜뉴뮤직은 “최근 양다일, 효린 그리고 프로듀서 정키가 함께 신곡 녹음을 마치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세 사람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알렸다.이어 “양다일과 효린의 듀엣 프로젝트로 발표될 이번 신곡 ‘그리워’는 그 동안 양다일과 함께 ‘잊혀지다’, ‘우린 알아’ 등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 온 프로듀서 정키가 오랜만에 양다일과 호흡을 맞추며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양다일과 효린의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R&B 발라드곡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양다일과 정키의 조합에 효린까지 가세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양다일, 효린, 정키가 함께한 신곡 ‘그리워’는 오는 31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브랜뉴 뮤직)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근거없는 루머..주작아냐"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허리 숙여 일했더니”…판결 직후 분노 폭발ㆍ신하균 김고은 ‘감출 수 없는’ 열애 중...“요즘 난리났어”ㆍ윤일병 사건 주범 “37년 후 석방”...징역 40년 확정, 분노 폭발ㆍ증권사 브랜드 1위 `삼성증권`‥꼴찌는 `부국증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