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만난 수지 "중국과 협력 확대" 입력2016.08.19 02:55 수정2016.08.19 02:5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권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아웅산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왼쪽)이 1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협약 조인식에 참석해 리커창 중국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협약에는 양국관계 개선과 안보·경제 분야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담았다.베이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韓 관세 협상장 나타나지 않은 트럼프…이유는[이상은의 워싱턴나우] 한국과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미국이 이달 초 부과한 상호관세(25%)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지난 주 일본과의 협상장에 깜짝 등장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한국... 2 프랑스 고등학교서 학생이 흉기 난동…1명 사망·3명 부상 프랑스 한 사립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4일(현지시간) 일간 르몽드, 르피가로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서부 낭트의 한 사립 고등학교에... 3 '세계 최장' 딸기 케이크, 프랑스서 나왔다…"길이 121m·무게 1.2톤" '세계 최장' 길이 121.8m에 달하는 딸기 케이크가 기네스북에 올랐다.2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프랑스에서 제과 장인들이 달걀 4000개와 대량의 설탕과 크림을 이용해 '세계 최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