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의 윤계상이 트렌디한 슈트와 브리프 케이스로 변호사 룩을 선보였다.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서중원 역을 맡은 윤계상은 매력적인 싱글남이자 냉철한 로펌 대표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호감 가는 외모와 세련된 매너를 갖춘 변호사인 그는 냉정하면서도 순애보적인 모습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윤계상은 매회 역할에 어울리는 다양한 슈트 스타일을 연출한다. 6일 방송된 10회에서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네이비 슈트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변호사 룩을 선보였다. 심플한 단색 넥타이를 매치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더브릿지 가죽 브리프케이스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슈트 패션을 멋스럽게 마무리해 남성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서중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윤계상의 활약이 돋보이는 법정 수사극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 중이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억 담겼던’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일부 공무원 떨고 있다?ㆍ‘댄서킴’ 김기수, 확 달라진 근황 공개…아이돌 뺨치는 꽃미모ㆍ전기요금 폭탄 불구 정부는 ‘나몰라라’...서민들만 죽는다?ㆍ200m 예선탈락 박태환, 29위 최하위 수모…“물 밖으로 못 나오겠더라” 울먹ㆍ신승환, 16화만에 드라마 ‘몬스터’ 재등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