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지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캐스팅…첫 시대극 도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한지안이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 캐스팅됐다.2014년 영화 ‘설계’를 시작으로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과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연기력을 쌓아온 한지안이 ‘내 마음이 꽃비’ 후속으로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는 격동의 1970년대를 배경으로 경북 봉화에서 서울로 상경, 운수회사의 버스 차장을 맡고 있는 오금순 역으로 분한다.쥐꼬리만 한 월급 대부분을 고향에 생활비로 보내기 위해 상사의 무시와 욕설도 악물고 버텨내는 생활력 강한 금순은 혼자 살기도 빠듯한 셋방 촌 살이지만, 예고 없이 찾아온 고향 후배 인경을 반갑게 맞아주는 따스한 성품의 인물로, 고된 삶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데뷔 이후 처음 도전하는 시대극이다 보니, 신기하고 재밌는 것이 많다는 한지안은 “1970년대를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대본을 읽을수록 극의 분위기가 신선하게 와 닿는다”며 “주변 분들에게 1970년대 이야기를 전해 듣기도 하고, 당시 의상 등을 찾아보며 극에 재밌게 빠져들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이어 “극 중 금순이가 봉화 출신이다 보니, 사투리를 쓴다. 덕분에 지인분께 틈나는 대로 사투리 수업을 받으며 연습 중이다”라며 “좋은 작품을 만나 영광이다. 첫 시대극이고 사투리도 써야 해서 설레는 만큼 긴장도 되지만, 첫 방송까지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는 다부진 각오도 덧붙였다.한편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오는 9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女고생 성관계’ 학교전담경찰관, 2만번 문자·전화…“연인으로 착각”
    ㆍ최정윤 ‘우아함의 품격’...임신 불구 “더 날씬해보인대~”
    ㆍ홍준표 막말 논란 "쓰레기가 단식한다고…개가 짖어"
    ㆍ김상현, `여대생 앞 음란행위` 논란에도 선발출전…구단측 "몰랐다" 해명
    ㆍ쿠시 비비안 “우리 만남 알려줘?” 열애도 마치 영화처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관세'영향…美12월 제조업활동 1년만에 최대폭 위축

      트럼프의 관세로 점철된 2025년에 미국의 제조업 활동은 1년만에 최대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문은 감소하고 투입 비용은 관세로 증가하면서 제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공...

    2. 2

      美 투자 한국기업, 법인세 15% 미달해도 과세 안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받는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이 글로벌 최저한세(15%)에 따른 추가 과세를 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

    3. 3

      美증시,3대지수 모두 상승…에너지 주식 급등세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원유 가격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월가는 이번 사태가 더 큰 지정학적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