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중 한국초전도학회 차기 회장 입력2016.07.07 18:31 수정2016.07.08 00: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초전도학회는 7일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한국 초전도·저온학술연합회 하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김찬중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사진)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김 차기 회장은 KAIST 재료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노트르담대 박사후연구원, 일본 시바우라공업대 교환교수를 지내며 30년간 초전도 분야에서 연구했다.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북의 코엑스'로…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삽 떴다 ‘강북의 코엑스’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2008년 기본계획을 세운 지 16년 만이다. 서울역 일대가 교통·혁신·문화 거점으... 2 [속보] '尹 탄핵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 마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탄핵 찬성'으로 돌아선 오세훈…"법의 심판 받아야" 당론 촉구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공동 성명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