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서지영이 딸을 셀프디스했다.`슈가맨` 서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미운세살 #엄마딸 잘자여~ #착하지 않음 안 되는 얼굴인데...#어쩌지"라며 딸 사진을 올렸다.특히 서지영은 딸 서윤이와 정시아 아들 딸 준우 서우가 함께 찍은 사진에 "그나저나 못쁜이 왜 그렇게 생겼니. 미안해 엄마가"라고 남겨 웃음을 줬다.서지영은 딸에 `못쁜이`(못생긴 예쁜이)라는 애칭을 붙이며 SNS에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샵 이지혜는 31일 JTBC `슈가맨`에서 "서지영과 불화로 샵이 해체됐다"며 "지금은 잘 지낸다"고 밝혔다.이날 `슈가맨`에는 샵 이지혜 장석현, 유피, Y2K 고재근, 투투 황혜영 등이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지하철 노숙자에서 100억 자산가로…오재원 맥시멈 인베스트 대표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