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우성, 전현무에 "내 얼굴 가져가, 셀카찍는 행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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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우성이 셀카 바보 별명에 흔쾌히 얼굴을 주겠다고 농담했다.비정상회담 정우성은 16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가 "잘생긴 얼굴로 셀카를 못 찍는다"고 하자 "나는 그 행위가 싫다"고 말했다비정상회담 정우성은 `셀카 바보` 별명에 "(내 얼굴) 가져가세요"라면서 "뭔가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자니 부끄럽다"고 덧붙였다.이날 정우성은 "전현무는 깍쟁이" "성시경은 도도남"이라고 한줄평을 남겼다. 유세윤에 대해서는 `악연`이라며 "과거 `무릎팍도사`에서 캐코원숭이를 시켰다고 털어놨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제시카 Fly, 티파니와 솔로대결 압승? 음원차트 1위 휩쓸어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낮잠 안자면 혼나야지” 3살짜리 발목 끌고 다닌 ‘정신나간’ 보육교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