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6년형 프리미엄 2-in-1 노트북 `삼성 노트북 9 스핀`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삼성 노트북 9 스핀`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화면에, 터치 스크린을 장착해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풀 메탈 바디로 무게는1.3kg, 두께는 14.9mm. 0.59인치로 설계됐습니다.또 삼성의 `퀵 충전` 기술이 적용돼 90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시 10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불 털다가 그만…" 30대 여성, 아파트 30층서 추락사ㆍ송혜교 미쓰비시 광고 거절, 과거 고충 고백 "내가 연애만 하고 다니는 줄 알아"ㆍ`풍문쇼` 박찬호 아내 "물려받은 재산만 1조 넘어" 재력 어마어마ㆍ박민지, SNS 속 남다른 요리 실력 화제ㆍ`나를 돌아봐` 하차 장동민 솔직 발언, "자숙을 하면 집에서 엎드려뻗치고 있을 것도 아닌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