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단지 상암 DMC 인근, 1인 가구층에 인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감도>
최근 역세권 오피스텔에 1인 가구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상암 DMC는 다양하게 종합적인 인프라 기반을 갖추고 있고 1인 가구 수요층이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 주거지가 많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인근에는 방송국, IT기업, 영화관, 월드컵 경기장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암 DMC인근은 공실율도 낮은 편이라 지역 내에서 꾸준한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상암 DMC 인근 소형오피스텔인 동우자인채스토리상암을 분양하고 있는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 역시 “상암 DMC 인근 소형오피스텔은 이미 향후 6만 명 이상의 배후수요가 예상되고 있으며, 위치 특성상 공항이나 서울역, 서울 도심 등으로 진출이 용이해 많은 직장인들이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역은 내부순환도로 연희IC와 강변북로, 성산대교와 연결되어 있다. 오는 2020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공될 예정이다.
최근 역세권 오피스텔에 1인 가구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상암 DMC는 다양하게 종합적인 인프라 기반을 갖추고 있고 1인 가구 수요층이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 주거지가 많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인근에는 방송국, IT기업, 영화관, 월드컵 경기장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암 DMC인근은 공실율도 낮은 편이라 지역 내에서 꾸준한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상암 DMC 인근 소형오피스텔인 동우자인채스토리상암을 분양하고 있는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 역시 “상암 DMC 인근 소형오피스텔은 이미 향후 6만 명 이상의 배후수요가 예상되고 있으며, 위치 특성상 공항이나 서울역, 서울 도심 등으로 진출이 용이해 많은 직장인들이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역은 내부순환도로 연희IC와 강변북로, 성산대교와 연결되어 있다. 오는 2020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