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남양주 등 12개 단지 공급…총선 앞두고 3곳만 견본주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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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분양캘린더
라온종합건설은 7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에 짓는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아파트 청약에 들어간다.
현대산업개발은 6일 서울 홍제2구역을 재개발하는 ‘홍제원 아이파크’ 아파트를 공급한다. 총 906가구(전용 59~117㎡) 규모다. 이 중 370가구(전용 84~117㎡)를 일반에 분양한다.
총선을 앞두고 있어 모델하우스 개장은 많지 않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종시 고운동 세종1-1생활권 L2블록에 ‘힐스테이트 세종 3차’ 아파트를 선보인다. 총 667가구(전용 100~134㎡)로 구성한다. 단지 앞에 두루유치원과 두루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있다. 중흥토건도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L3블록에 ‘중흥S-클래스에듀마크’ 아파트를 분양한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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