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순자산 4700억 넘어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 변액보험 펀드인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시리즈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안정적 장기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출시 2년도 안 돼 미래에셋생명 MVP펀드는 순자산 규모 4700억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014년 4월1일 출시된 미래에셋생명의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펀드 포트폴리오로서,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한 장기적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분기별 펀드 선택 비중을 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자산배분위원회에서 수립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해 분기 단위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순자산 4700억 넘어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 변액보험 3년(2013~2015년) 총자산 수익률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보험사 변액보험펀드의 3년 누적 총자산 수익률을 산출했을 때 미래에셋생명은 작년 12월 말 기준 13.82%를 기록해 23개 생명보험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변액보험 성과는 다양한 해외 시장에 분산투자하는 구조적 장점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을 유지한 것에 기인한다”며 “국내외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