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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라인 11] - 김학주의 마켓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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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라인 11]- 김학주의 마켓분석- 출연 : 김학주 한동대학교 교수일본 정부가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내렸습니다.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까?1) 디플레 압력 고조. 유럽(ECB)도 2014년 6월 마이너스 금리로 전환한 이후비슷한 상황. 그 동안 돈을 풀어 디플레 공포를 막으려고 했지만 잘 안되어심폐소생술을 (50joule, 100joule 높여가며) 계속 해가는 모습.2)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엔화 절하를 허용하는 모습.디플레가 생기면 어차피 (명목) 제로금리인 일본채권의 실질수익률은디플레 만큼 상승하여 엔화 강세였는데 이를 탈피할 수 있도록 미국이 허락해준 꼴.이런 디플레 압력 속에 유동성은 1) 국채 등 안전자산(심지어는 금)으로 쏠림.2) 도입기에 있는 신성장으로 더욱 이동. 최근 애플과 아마존 주가가 약세,반면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세.즉 hardware나 인터넷 등 성장기에 있는 기업의 실적이 둔화되기 시작하여valuation multiple 부담.페이스북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big data 분석 관련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의 실적이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실적 둔화를 보기 보다는 희망이 있는 쪽으로쏠림 도입기 종목들의 valuation도 부담스러워지면비상장 기업 가운데 희망을 갖고 있는 종목들이 상장되면서 유동성을 흡수할 것.일본은 기준금리까지 마이너스로 돌렸는데 주가는 속절없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그 동안 알려졌던 이유는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재정이 고갈됐던 중동의 국부펀드의차익실현 매물 (일본 : 2015년 주가 상승 폭이 컸고, 팔기 쉬운 시장).그러나 최근에는 디플레 공포가 일본조차 삼킬 수 있다는 우려.마이너스 금리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절하되지 않고,또 일본기업들의 경우 엔화절하 등 영업환경만 좋아지면 어김없이 실적 호조세였는데제조업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엔저조차 효과를 못 낼 정도(일본 수출기업은 경쟁력이 있어 영업환경 개선 만큼 실적 개선으로 연결시킬 수 있음.반면 한국은 원화약세 기간 기업실적이 저조했었음.왜냐하면 원화약세=달러강세=안전자산 쏠림=경기둔화에 더 민감.즉 한국기업들은 환율보다는 세계경기에 민감 = 경쟁력보다 규모에 의한 operating leverage에 의존)제조업에서 가장 뛰어난 일본, 독일조차 망가지고 있다면 한국은 말 할 것도 없음.지난 3개월간 아시아 신흥국 증시에서 글로벌 펀드는 한국을 가장 많이 매도.한국의 장치 산업이 가장 크게 타격을 벋을 것이고, 앞으로 있을 `창조를 위한 경쟁`에서 재벌이 가장 비효율적인 구조인데 고칠 생각을 안 한다고 판단(경영능력에 대한 실망). 지금은 외국인 매도를 연기금이 받치고 있으나 그런 인위적인 부양은 공매도 공격의 대상최근 세계적으로 금융주들이 급락하며 시장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데요.왜 그런 것입니까?금융 시스템이 망가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은행들의 보유 자산 부실로 인해 실적 악화 (도이치뱅크 지난해 적자).금융기관들은 평소에 위험관리를 잘 하지만 자본규모(cushion)가 작아통제할 수 없는 위험이 생기면 금새 자본잠식이 벌어지며 기능 상실(악순환)일각에서는 은행들의 자산가치 훼손보다 주가가 과도했다고 판단하며 매수 기회라고주장. 그러나 1) 원자재 공급과잉에 따른 부실이 이제 시작.2) 디플레를 받아 들이면 장단기 금리차가 없어지며 은행 수익원 소멸,3) on-line bank 등 기존 금융기관을 위협할 수 있는 platform 시장 진입 (규제 해소)올 초 다보스 포럼에서 제4산업혁명을 논의.제1산업혁명 - 성장을 위한 도구/ 제2혁명 - 분업, 조립 등 성장을 위한 방법/제3혁명 - 90년대 후반 인터넷 보급으로 스마트해질 수 있는 기반.그 때 인구노령화로 인한 저성장 시작.즉 지금의 제4혁명이 제3혁명 시작과 동시에 도입되었어야 함.그런데 돈을 풀어 소비자들이 부자가 된 것처럼 착각하게 함.즉 지난 15년간 인류가 일을 안 하고 소비만 함 (=과소비로 인한 디플레).이제 급하게 산업구조를 스마트하게 바꿔야 함.그 만큼 기존 산업에서의 도산과 실업 문제가 심각해지며 credit spread가 상승.조지 소로스가 중국 위안화를 매도하며 중국 정부와 각을 세우고 있는데요.누가 이길까요?소로스는 공산주의를 배격하지만 돈을 버는 모습은 그들의 수법을 이용 (선동).그러려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논리가 있어야 함.먼저 1) 미국이 중국을 흔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한금리를 올리고 싶어하고, 또 위안화 절하시 중국이 수출을 통한 경상흑자로 만회하지 못하게 일본의 엔저를 용인하는데 주목.2) 세계적으로 제4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창조경제가 일어나는 상황에서중국의 저임금 노동력보다는 선진국의 고급노동력의 생산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부가가치가 중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간다는 점.그럴 듯한 논리. 최근 소로스에 동조하여 역외시장에서 위안화를 매도하는 hedge fund들이 가세.그러나 의심해볼만한 것은 1) 미국이 중국을 흔들 수 있는 형편인가?가계부채 부담이 큰 미국인들이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소비를 줄이는 부분도 심각.미국 옵션시장을 관찰하면 올 들어 주가가 9% 하락한 금융주들이향후 3개월간 최악의 경우 28% 추가 하락할 수 있음이 반영.그 만큼 미국도 자유롭지 못함.2) 중국은 아직 청춘 (장기적으로 성장 여력).즉 위안화도 장기적으로 위상이 강해질 수 있는 여력.이는 90년대 수출기반을 잃고 맥이 풀려 있던 영국을 공격할 때와는 다름).3) 위안화 가치 붕괴는 중국만의 문제는 아님 (미국이 싸움 붙여 신흥국들이 밥그릇 싸움 해야 할 가능성). G20가 중국 주도로 곧 소집되어 대응책을 논의할 것.[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증시라인 11 , 평일 오전 11시 LIVE한국경제TV 핫뉴스ㆍ100년 만에 찾아낸 중력파, 실제 모습 보니…아이슈타인은 천재 그 이상ㆍ리틀 싸이 `짧은 생` 마감..."귀여운 전민우 무대와 작별"ㆍ`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얼마 버는지 보니 `깜짝`ㆍ본분 금메달 `몸매 과시` 경리 대박..."이런 몸매 처음이야"ㆍ`본분 금메달` 경리, 아이돌 몸매 끝판왕…다이어트는 어떻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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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근태관리 골치였는데" 젠슨황 다녀간 깐부치킨 근황

      "아르바이트생 출퇴근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엑셀로 근무 시간 정리하려는데 주휴수당 등 계산이 너무 골치 아픕니다."자영업자 커뮤니티에 단골 질문으로 올라오는 고민 중 하나다. 주5일근무제로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면 8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단시간 아르바이트도 일주일에 15시간 이상만 일한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데 사용자가 이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임금체불로 고용노동부 진정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연말 가장 큰 관심을 끈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대표 김승일)이 효율적인 매장 인사·근태관리 환경 구축을 위해 픽플레이(대표 윤형선)와 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픽플레이는 깐부치킨 본사 및 직영점을 시작으로, 향후 가맹점에서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관리 솔루션 ‘가치업’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가치업은 외식업을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 특화된 인사관리 앱이다. 출퇴근 기록 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및 보관, 급여 계산 등 인력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복잡한 인사·노무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가치업이 이같은 필수 인사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 알려져 소상공인과 가맹점 경영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로 현재 가치업 이용 매장 수는 약 2만5000개, 누적 출퇴근 기록은 1000만 건에 달한다. 교촌치킨, 맘스터치, BBQ, BHC, 메가커피 등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다이소, 올리브영 등 종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사용처도 확산하고 있다.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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