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서한이다음 남구 6년만의 첫 일반분양! 앞산·신천의 쾌적자연, 도심인프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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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봄을 부르는 아파트 분양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 첫 신호탄으로 앞산 서한 이다음이 견본주택을 근일공개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남구의 스포츠, 레저의 중심지였던 구)효성코아 자리에 들어설 앞산 서한 이다음은 남구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눈독을 들여왔던 마지막 알토란 땅이다. 효성타운 등 전통적인 부촌으로 통했던 주변 대단지 아파트와 어우러진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도보거리에 앞산 고산골 산책로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으로는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기 때문이다”라며 “거기다 46년의 건설역사를 이어온 대구·경북 대표 건설브랜드, 서한이 직접 시행, 시공하고, 봉덕동 6년만의 첫 일반분양 소식에 남구 분양시장은 조금씩 기대로 들뜨고 있다”고 밝혔다.
재작년부터 대구지역 아파트가 공급과잉이라는 말이 들려오고 있지만 올해 남구지역은 입주물량이 ‘제로’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금리인상, 대출규제, 공급과잉 등 부동산의 잇단 악재로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지만, 모든 지역에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다”고 말한다. “지역내 공급물량, 공급이 부족했던 평형에 따라 옥석을 제대로 가린다면, 지난 해 수백 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도 당첨 받지 못하던 것에 비하면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하기엔 오히려 지금이 적기 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 114의 2016년부터의 2017년까지 2년간 대구지역 입주예정 물량자료에 따르면 남구는 268세대(0.6%), 수성구 1,289세대(2.8%), 북구 8천679세대(19%), 동구 5천599세대 (12.3%), 중구 1천5세대(2.2%), 서구 0세대(0%), 달서구 3천285세대(7.2%), 달성군 2만5천487세대로 달성군은 대구시 전체물량의 55.9%를 차지한다. 이처럼 분양 물량의 양극화가 구군별로 뚜렷해 입주물량이 많은 달성군에 비해 남구와 서구는 도심 주택난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 남구는 작년 뜨거웠던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 열기 속에서도 소외 되었던 지역이다. 2010년 강변 효성백년가약(337세대)이후 일반분양이 없어, 올해 남구지역 입주물량은 ‘제로’세대를 기록하고 있다. 거기다 효성타운, 미리내 아파트, 대덕맨션 등 인근 단지의 노후화로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수요와 도심 주택수요가 높은 곳이다.
새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단지를 보면 교통과 학군, 생활면에서 입지가 우수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아파트였다. 1월5일 청약에서 평균 149대 1을 기록한 대구 범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와 평균 129대 1을 기록한 e편한세상 대신은 편리한 도심 인프라와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실소비자들을 이끌어 냈다. 앞산 서한 이다음은 구, 효성코아 자리에 입지한다. 대구가 자랑하는 앞산과 신천의 쾌적 자연을 도보거리에서 누릴 수 있고, 신천대로/신천동로/앞산순환도로/앞산터널로 인접으로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다. 가까운 거리에 효명초/경복중/경일여고/협성고 등 6개의 초중고와 대백프라자, 봉덕시장, 영남대학병원, 앞산카페골목 등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도심재개발, 재건축 조합이 많은 남구에서 2016년 첫 일반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도 실수요자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최근 1~3인 가구의 증가와 전세난 심화, 자녀를 분가시킨 실버세대의 선호로 중소형 평형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봉덕동은 큰 평형 위주의 아파트가 많아 상대적으로 희소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산 서한 이다음(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1071-6번지)은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로 67㎡ 23세대, 77㎡ 105세대 총 128세대 중소형 명품아파트로 완공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필로티 설계로 단지 내 통풍성과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하고, 확장형 주차장을 도입하여 교통약자를 배려하였다. 사용하지 않는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일괄소등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전동빨래 건조대, 층간소음 완충재, 전동 주동통합 엘리베이터 설치 등 최신공법의 주거편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였다.
▷67㎡ 타입은 3BAY-3ROOM의 설계로 안방 드레스룸, 2개의 욕실, “ㄷ”자형 주방구조를 갖추어 4인가구도 생활하기 넉넉한 실속구조다. ▷77㎡ 타입은 3BAY-3ROOM 품격설계로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 주부들의 편리한 작업공간을 위해 'ㄷ자' 형태의 주방 설계를 적용했다.
서한 분양관계자는 “그동안 분양이 없던 남구에, 주택조합이 아닌 일반분양이라는 점, 앞산이 가까운 입지장점과 서한의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현장 분양홍보관에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2016년 서한의 첫 사업 인만큼 성공분양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산 서한 이다음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암3동 219-4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3-761-3500
부동산 관계자는 “남구의 스포츠, 레저의 중심지였던 구)효성코아 자리에 들어설 앞산 서한 이다음은 남구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눈독을 들여왔던 마지막 알토란 땅이다. 효성타운 등 전통적인 부촌으로 통했던 주변 대단지 아파트와 어우러진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도보거리에 앞산 고산골 산책로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으로는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기 때문이다”라며 “거기다 46년의 건설역사를 이어온 대구·경북 대표 건설브랜드, 서한이 직접 시행, 시공하고, 봉덕동 6년만의 첫 일반분양 소식에 남구 분양시장은 조금씩 기대로 들뜨고 있다”고 밝혔다.
재작년부터 대구지역 아파트가 공급과잉이라는 말이 들려오고 있지만 올해 남구지역은 입주물량이 ‘제로’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금리인상, 대출규제, 공급과잉 등 부동산의 잇단 악재로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지만, 모든 지역에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다”고 말한다. “지역내 공급물량, 공급이 부족했던 평형에 따라 옥석을 제대로 가린다면, 지난 해 수백 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도 당첨 받지 못하던 것에 비하면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하기엔 오히려 지금이 적기 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 114의 2016년부터의 2017년까지 2년간 대구지역 입주예정 물량자료에 따르면 남구는 268세대(0.6%), 수성구 1,289세대(2.8%), 북구 8천679세대(19%), 동구 5천599세대 (12.3%), 중구 1천5세대(2.2%), 서구 0세대(0%), 달서구 3천285세대(7.2%), 달성군 2만5천487세대로 달성군은 대구시 전체물량의 55.9%를 차지한다. 이처럼 분양 물량의 양극화가 구군별로 뚜렷해 입주물량이 많은 달성군에 비해 남구와 서구는 도심 주택난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 남구는 작년 뜨거웠던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 열기 속에서도 소외 되었던 지역이다. 2010년 강변 효성백년가약(337세대)이후 일반분양이 없어, 올해 남구지역 입주물량은 ‘제로’세대를 기록하고 있다. 거기다 효성타운, 미리내 아파트, 대덕맨션 등 인근 단지의 노후화로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수요와 도심 주택수요가 높은 곳이다.
새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단지를 보면 교통과 학군, 생활면에서 입지가 우수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아파트였다. 1월5일 청약에서 평균 149대 1을 기록한 대구 범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와 평균 129대 1을 기록한 e편한세상 대신은 편리한 도심 인프라와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실소비자들을 이끌어 냈다. 앞산 서한 이다음은 구, 효성코아 자리에 입지한다. 대구가 자랑하는 앞산과 신천의 쾌적 자연을 도보거리에서 누릴 수 있고, 신천대로/신천동로/앞산순환도로/앞산터널로 인접으로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다. 가까운 거리에 효명초/경복중/경일여고/협성고 등 6개의 초중고와 대백프라자, 봉덕시장, 영남대학병원, 앞산카페골목 등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도심재개발, 재건축 조합이 많은 남구에서 2016년 첫 일반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도 실수요자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최근 1~3인 가구의 증가와 전세난 심화, 자녀를 분가시킨 실버세대의 선호로 중소형 평형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봉덕동은 큰 평형 위주의 아파트가 많아 상대적으로 희소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산 서한 이다음(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1071-6번지)은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로 67㎡ 23세대, 77㎡ 105세대 총 128세대 중소형 명품아파트로 완공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필로티 설계로 단지 내 통풍성과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하고, 확장형 주차장을 도입하여 교통약자를 배려하였다. 사용하지 않는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일괄소등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전동빨래 건조대, 층간소음 완충재, 전동 주동통합 엘리베이터 설치 등 최신공법의 주거편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였다.
▷67㎡ 타입은 3BAY-3ROOM의 설계로 안방 드레스룸, 2개의 욕실, “ㄷ”자형 주방구조를 갖추어 4인가구도 생활하기 넉넉한 실속구조다. ▷77㎡ 타입은 3BAY-3ROOM 품격설계로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 주부들의 편리한 작업공간을 위해 'ㄷ자' 형태의 주방 설계를 적용했다.
서한 분양관계자는 “그동안 분양이 없던 남구에, 주택조합이 아닌 일반분양이라는 점, 앞산이 가까운 입지장점과 서한의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현장 분양홍보관에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2016년 서한의 첫 사업 인만큼 성공분양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산 서한 이다음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암3동 219-4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3-76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