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29억4200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2억5500만원으로 10.8% 줄었고, 순손실 36억28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