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株) 유니트론텍이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니트론텍은 시초가보다 2350원(9.29%) 내린 2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트론텍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4000원보다 80.7% 오른 2만5300원에 형성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