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 역세권 수익형 빌딩=지하철 도보 1분 거리 대지 1450㎡, 연면적 1만1850㎡의 중심상업지 건물. 보증금 15억원, 월 2억원, 관리비 4000만원. 모든 층 사무실로 공실 없이 임대 중. 오피스 밀집 지역. 수익률 5.5%. 기업 구조조정 매물. 급매가 450억원. 010-8758-7389 강남 뉴탑중개 김정안
◆경기 광주시 수익형 물류창고=고속도로 나들목 대지 1만4909㎡, 연면적 1만5206㎡의 물류창고. 보증금 115억원, 월세 6900만원, 관리비 별도. 주변 지가 상승세가 빨라 향후 투자 수익 기대. 150억원. 010-2748-2628 강남 ERA포시즌 신정일
◆서울 회현역 신세계면세점 인근 투자 및 수익형 빌딩=역 출구 앞 대로변 대지 490㎡, 연면적 1200㎡. 신세계타운 조성 지역으로 관광객 대상 업종으로 변경 시 수익 상승 기대. 110억원. (02)512-7182 강남 원빌딩 김원상
◆서울 선릉역 환승역세권 수익형 빌딩=지하철 환승역 도보 3분 거리 코너 대지 220㎡, 연면적 500㎡. 테헤란로 이면. 주차 8대 가능. 월 1500만원에 모든 층 공실 없이 임대 중. 유동인구와 임차수요 풍부. 임대수익용 적합. 33억원. (02)511-3390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경기 부천시 소사구 역세권 병원 상가=중심상업지 대로 사거리 코너 상가의 6층 점포 880㎡. 보증금 1억원, 월 800만원에 정형외과로 10년 임대 중. 3년마다 임대료 인상 조건. 융자 6억5000만원, 실투자 7억2000만원, 연 수익률 10.8%. 14억7000만원. 010-5305-9797 수지 동문114 이창수
◆충북 오창산업단지 수익형 원룸=대지 323㎡, 연면적 503㎡. 주인 가구 포함해 원·투·투베이 14가구. 실투자 2억1000만원, 이자 공제 후 월 수입 209만원, 연 수익률 12%. LG화학, 제일모직, 심텍, 셀트리온, 메디톡스 인근. 주인 직접 급매. 6억7500만원. 010-9329-9273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신축 원룸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신축 원룸=대지 485㎡, 연면적 661㎡. 실투자 2억5000만원, 월 573만원. 총 18가구 임대 완료. 삼성·LG 직원 전속계약. 안정적인 수익용 적합. 향후 시세 차익 기대. 책임관리. (054)472-5582 구미 새마을공인 김진영
◆서울 서초구 역세권 코너 빌딩=지하철 도보 5분 거리 광대로변 대지 650㎡, 연면적 3200㎡의 9층 신축급 건물. 보증금 5억원, 월 5000만원에 공실 없이 대기업 장기 임대 중. 사정상 급매. 113억원. (02)511-946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압구정역 근린생활시설 빌딩=대지 565㎡, 연면적 1428㎡. 명품 매장 및 성형외과 밀집 지역. 모든 층 근생 시설로 공실 없이 임대 중. 자주식 주차(10대) 편리. 사옥 및 전시장용 적합. 기업 구조조정 시세 이하 급매물. 90억원. (02)512-8874 강남 원빌딩 김원상
◆서울 강북구 10차선 대로변 수익형 빌딩=역세권 대지 600㎡, 연면적 3000㎡의 10층 건물. 주차 30대. 보증금 7억원, 월 3800만원에 프랜차이즈, 병원, 학원 등 우량 임차인에게 임대 중. 투자 및 사옥용 적합. 급매가 80억원. (02)534-8878 서초 스카이 이기종
◆서울 강남구 중심 상권 수익형 빌딩=대지 210㎡, 연면적 660㎡의 신축 6층 건물. 보증금 3억5000만원, 월 2900만원에 공실 없이 모든 층 근생시설로 임대 중. 유동인구 풍부. 시세 이하 급매. 77억원. (02)512-0881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신논현 역세권 수익형 신축 빌딩=대지 560㎡, 연면적 1620㎡. 보증금 4억원, 월 40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사옥이나 임대수익용으로 적합. 80억원. (02)542-1232 서초 해준 신경욱
◆서울 강남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코너 대지 210㎡, 연면적 660㎡의 6층 건물. 보증금 4억원, 월 3000만원(관리비 별도)에 모든 층 근생시설로 임대 중. 주차 8대 가능. 유동인구 풍부한 중심상권. 74억원. (02)511-3215 강남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선릉역 수익형 빌딩=지하철 도보 5분 거리 대지 205㎡, 연면적 470㎡. 월 1600만원에 모든 층 공실 없이 임대 중. 임차 수요 풍부하고 가시성 우수. 수익률 5.5%. 33억원. (02)512-827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세제를 강화하는 정책으로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은 아니어도 가급적 뒷순위라고 보는 편”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보유세 정상화 등의 원칙과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에 “저희가 선거를 앞두고 세제 문제에 대해 조심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을 놓고 볼 때 공급, 수요 억제, 세제 등 모든 정책의 어느 것도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부동산 관계부처 수장들은 ‘집값 안정 최우선 의지’를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정부도 집값 안정을 최고의 정책 목표로 두고 있으며, 주택 공급 확대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의 “군사정권 이후 정부가 시장을 이긴 사례가 있느냐”는 질문엔 “시장을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정부는 실거주와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개편이 국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그런 방향으로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실거주 목적의 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해 집값이 안정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1·29 주택 공급 대책이 재탕이라는 야당 비판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표현에 따라선 일리가 있다”면서도 “기존 정부에서 추진하지 못했던 약점들을 수용하고 지방 정부와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수렴해 의지를 갖고 돌파하겠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1·29 주택공급 대책’에 문재인 정부 시절 시도했던 공급 대책 일부가 담겼다며, “과거의 약점을 수용해 의지를 갖고 돌파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10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국무위원 자격으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서울에 3만2000가구를 짓는 내용 등을 골자로 밝힌 ‘1·29 주택공급 대책’ 중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노원 태릉CC 등 10여 개 사업지가 2020년 8·4, 8·14 부동산 공급 대책에 포함되는 등 이전부터 주택 공급이 추진 중이던 곳이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이 상당 부분이 과거 정부에서 추진한 사업과 겹친다고 하자 김 장관은 “과거 정부에서 발표했다가 잘 안된 일부가 포함돼있다고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 의원이 “재탕 대책이라는 걸 인정하나”라는 질문에 김 장관은 “과거 정부에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저희가 다시 하는 것이니까 표현에 따라 재탕 대책도 일리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후 질의 과정에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급대책 135만가구 가량 (실행)하려면 일관적 정책 추진이 중요한데 국토부가 이를 위해 앞으로 어떤 정책을 할 것인가”라고 묻자 김 장관은 “기존 정부를 재탕했다는 비판은 겸허히 수용한다”며 “기존 정부에서 추진하지 못했던 약점들을 수용하고 지방 정부와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수렴해 의지를 갖고 돌파하겠다”고 말했다.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정부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매물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규제를 완화한다. 실거주 유예는 세입자의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은 집을 팔 때 해당 집을 매수한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로 제한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5월 9일까지 매매 계약을 맺고 4~6개월 내 잔금을 치러야 한다. 다주택자 주택 처분의 걸림돌이던 토지거래허가제의 실거주 의무가 유예되는 만큼 ‘절세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무주택자가 사면 최장 2년 실거주 유예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유예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 등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5월 9일까지 계약한 뒤 4개월 안에 잔금·등기를 마쳐야 한다. 일반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실거주 이행 기간이 4개월이라는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지난해 ‘10·15 부동산대책’에서 새롭게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21개 구와 경기 12곳은 잔금·등기 유예기간이 6개월로 정해졌다. 기존 규제지역이든 신규 규제지역이든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해야만 최대 82.5%(3주택 기준)에 달하는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세입자의 임대차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주택에도 예외 방안을 마련했다. 해당 주택을 무주택자가 매수할 경우 임차인 계약 종료 때(최장 2년)까지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는 보장하지 않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소유자) 본인이 거주하겠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