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건 한국기원 신임 기사회장 입력2016.01.21 04:02 수정2016.01.21 04:0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2대 한국기원 기사회장에 양건 9단(41·사진)이 당선됐다. 양 9단은 20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6년 정기 기사총회에서 209표 중 106표를 획득, 노영하 9단과 조대현 9단을 제치고 기사회장으로 당선됐다. 감사에는 박상돈 7단이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구, 서울 자치구 최초 다문화가족 전용 커뮤니티 만든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문화가족 간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多)이음)’ 커뮤니티를 자치구 최초로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네 별로 생... 2 [속보] 경북 산불 산림피해 9만여ha…산림청 발표의 '2배' 경북 산불 산림 피해 규모가 당초 산림청이 추산한 것의 2배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발표한 산불영향구역보다 실제 조사 결과 피해 규모가 대폭 늘어난 것은 이례적인데, 그만큼 경북 산불의 파괴력이 컸다는 의... 3 [단독] '이재용 무죄' 이끈 최창영 해광 변호사, 세종 합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 합병·회계 부정에 관한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이끈 걸로 유명한 최창영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사진)가 법무법인 세종에 합류했다. 세종은 형사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