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1.14 09:53
수정2016.01.14 09:53
`좋은아침` 축구선수 김교빈, 10살 연상 아내공개…나이차 많아도 알콩달콩`좋은 아침` 김교빈 선수가 10살 연상의 아내를 공개했다.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경남FC 김교빈 선수의 집을 찾아 부부의 반지하 리모델링 비법을 들어봤다.특히 이날 김교빈 선수는 “저희는 연상연하 커플”이라며 아내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나이차를 묻자 김교빈 선수의 아내는 “10살 차”라며 쑥스러워 했다.김교빈 선수의 현재 나이는 서른 살. 아내는 이보다 열 살 많은 마흔이다. 그럼에도 김교빈 선수의 아내는 40대같지 않은 동안미로로 눈길을 모았다.`좋은아침` 축구선수 김교빈, 10살 연상 아내공개…나이차 많아도 알콩달콩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으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ㆍ삼성가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오늘 선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제주항공, 제주도 티켓 7천원 이벤트에 `난리` 결국 사과문까지...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