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천지-니엘-창조 컴백 포토 공개…‘틴탑파탈’ 예고
[연예팀] 그룹 틴탑의 천지, 니엘, 창조의 개인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

1월9일 틴탑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컴백 앨범인 ‘레드 포인트(RED POINT)’ 흑백의 개인 오피셜 포토 세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천지는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꽂고 날렵한 옆 모습을 보였으며 니엘은 벽에 기대 앉아 정면을 섹시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막내 창조는 삐딱하게 걸터앉아 목덜미를 잡은 채 치명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세 멤버 모두 밀리터리룩과 청바지 의상을 입고 남자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틴탑은 수트 의상에 뒷모습을 보인 채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티저 이미지와 두 명씩 스타일리쉬한 수트핏을 자랑한 컴백 오피셜 포토로 옴므파탈의 모습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틴탑의 새 앨범 ‘레드 포인트’는 18일 자정 공개된다. (사진제공: 티오피미디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에 남다른 속내 드러내
▶ [포토] 정준영 '매력 포인트는 눈빛'
▶ ‘개밥남’ 최정윤 “주병진, 편안하고 좋아 보여”
▶ [포토] 비투비 육성재 '아직도 소년같은 외모'
▶ ‘라디오스타’ 오만석 “전 부인과 가끔 만나 밥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