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63억 바이오시밀러 위수탁제조 계약 입력2016.01.07 09:51 수정2016.01.07 0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바이넥스는 에이프로젠과 63억2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위수탁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2014년 기준 매출의 10.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17년 3월31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밀유지계약 위반?…MBK 둘러싸고 커지는 의혹 2 尹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증시 '밸류업' 동력 잃나 3 탄핵 정국에 금융권 비상…외인 사흘 만에 1조 '엑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