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임금·단체협상 조인식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오른쪽)과 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이 30일 울산 양정동 현대차 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015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기본급 8만5000원 인상, 성과·일시금 400%+400만원+주식 20주 지급 등에 합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