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니 카다시안, `15세 연하`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 `진짜?`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코스모폴리탄)



[김민서 기자] 할리우드 악동 저스틴 비버와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의 염문설이 불거졌다.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14일(이하 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의 애정 행각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은 11일 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파티에서 매우 친밀한 관계를 드러냈다.



목격자는 "비버와 코트니가 파티 내내 떨어지지 않았으며, 테라스에서 함께 담배를 피우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트니가 자리를 뜬 뒤, 한 시간 정도 뒤에 비버도 사라졌다"면서 두 사람이 파티 도중 함께 자리를 떴다는 뉘앙스의 증언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5월 카다시안의 가족과 함께 한 차례 만남을 가졌으며, 카다시안의 가족들은 비버의 팬으로 알려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재결합 설에 휩싸인 바 있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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