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존 보예가와 깜짝 셀카 `훈훈`(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조은애 기자] 가수 에릭남이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주인공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와의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만남이었어. 서울을 즐기기 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에릭남과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비슷한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가 출연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3`, `스타트렉:더 비기닝`, `슈퍼 에이트`,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연출한 J.J. 에이브럼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17일 개봉된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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