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위, 내년 초 ‘금발심’ 개편…금융개혁추진위원회·금융소비자분과 등 신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위원회가 내년 초 금융발전심의회(이하 금발심)에 ‘소비자분과’를 신설하고 특별위원회로 ‘금융개혁추진위원회’를 두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합니다.



    금융위는 그동안 금융개혁 총괄기구 역할을 해 왔던 금융개혁회의가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내년 초 금발심 조직개편을 통해 금융개혁회의 기능을 흡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를 위해 금발심 특별위원회로 ‘금융개혁추진위원회’를 설치해 새로운 개혁과제를 발굴·심의하고 이미 추진된 방안에 대해서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신설되는 ‘금융개혁추진위원회’ 위원들은 금융개혁의 연속성 확보차원에서 현 금융개혁회의 위원 위주로 선임할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또 정책분과와 금융서비스분과, 중소서민금융분과, 자본시장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던 금발심 조직 체계를 금융소비자 분과를 신설해 5개 분과 체제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는 내년 초 개편되는 금발심을 중심으로 새로운 개혁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에 발표된 과제의 입법화와 하위규정 정비 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또 금융개혁 방안의 이행실태 점검과 보완을 위해 외부 전문 서베이 기관을 통해 일반 국민과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개혁성과에 대한 심층 평가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은경, 아들 정상이었어도 나몰라라 했을까" 시어머니 눈물의 인터뷰
    ㆍ`뇌수종` 신은경 아들 현재 상태는? "장애 1급 거인증도 앓아, TV보면 `엄마다`…"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잘못된 헬스 상식 5가지, 배고픈 `진짜` 이유는?
    ㆍ`시멘트 1위` 쌍용양회 매각 22일 본입찰…변수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관세'영향…美12월 제조업활동 1년만에 최대폭 위축

      트럼프의 관세로 점철된 2025년에 미국의 제조업 활동은 1년만에 최대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문은 감소하고 투입 비용은 관세로 증가하면서 제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공...

    2. 2

      美 투자 한국기업, 법인세 15% 미달해도 과세 안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받는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이 글로벌 최저한세(15%)에 따른 추가 과세를 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

    3. 3

      美증시,3대지수 모두 상승…에너지 주식 급등세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원유 가격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월가는 이번 사태가 더 큰 지정학적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