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심이영, `로필` 작가의 신작 출연검토中…연인으로 출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심형탁·심이영, `로필` 작가의 신작 출연검토中…연인으로 출연?
심형탁 심이영
심형탁과 심이영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과 심이영이 출연 제의를 받은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신작이다.
극 중 심형탁은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호태 역을, 심이영은 이호태의 첫사랑 모순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드라마로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심형탁·심이영, `로필` 작가의 신작 출연검토中…연인으로 출연?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시리아 난민 200명, 난민신청해 국내유입…현재 공항대기
ㆍ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너무 오래 고통받았다” 공식입장 [전문]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 테러 위협에 항로 긴급 변경
ㆍ[카드뉴스] 세계 위인들이라면 IS와 어떤식으로 싸울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형탁 심이영
심형탁과 심이영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과 심이영이 출연 제의를 받은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신작이다.
극 중 심형탁은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호태 역을, 심이영은 이호태의 첫사랑 모순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드라마로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심형탁·심이영, `로필` 작가의 신작 출연검토中…연인으로 출연?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시리아 난민 200명, 난민신청해 국내유입…현재 공항대기
ㆍ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너무 오래 고통받았다” 공식입장 [전문]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 테러 위협에 항로 긴급 변경
ㆍ[카드뉴스] 세계 위인들이라면 IS와 어떤식으로 싸울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