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은 8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권 회복을 위해 소송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소송을 통해 신격호 총괄회장의 경영 복귀와 불법적인 결정을 한 임원들의 전원사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미인애 열애설 후 또다시 드러난 `유리멘탈`…과거에도
ㆍ태연 `i` 솔로 앨범, 친오빠가 뮤비 출연까지?…`전화통 불나겠네`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고영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공산주의자"…거침없는 발언 `입방아`
ㆍ집밥 백선생 만능오일 레시피, 딱 세가지 들어가유 `초간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