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졸업사진 /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김주하 졸업사진 /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김주하 졸업사진

김주하 앵커가 강용석과 일대일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인 가운데, 김주하 앵커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창사 5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공모전 소식을 방송하며 김주하, 조영남, 김영희PD 등이 자신의 사진을 들고 심사위원인 김중만 사진작가를 방문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공개된 김주하 앵커의 사진은 똘망똘망한 눈과 작은 얼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특히 어린시절 울먹이는 유치원 졸업사진과 풋풋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치 인형같이 귀여운 외모에 네티즌들은 연신 감탄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주하, 너무 귀엽다”, “김주하, 어린시절 모습이 그대로다”, “김주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에서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도 그렇게 보이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전혀 그렇지 않다. 5년전 이야기를”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