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계열사인 GS파워주식회사와 5995억7500만원 규모의 안양 열병합발전소 2호기 건설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3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1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