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진중공업, 3082억원 규모 강릉 안인화력발전 설비공사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진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과 삼성물산이 발주한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설비 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공사금액은 총 3082억원으로 올 이 회사가 수주한 사업 중 가장 크다. 이 공사는 강원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 위치한 강릉안인화력발전 2기(1040메가와트)에 석탄취급설비와 탈황설비를 새로 만드는 것이다. 공사기간은 4년이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012년 충남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 석탄취급설비공사, 경남 하동화력발전소 석탄취급설비공사 등을 수주해 현재 공사를 진행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플랜트 사업 불황 속에서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육상플랜트 사업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택 사이 '빈 땅' 14억에 팔렸다…경쟁 폭발한 뜻밖의 사연

      토지 경매는 아파트 경매보다 어렵지만 잘 활용하면 싼값에 재개발 지분 등을 얻을 수 있는 ...

    2. 2

      신림동 산자락이 달라진다…'숲세권' 대단지 변신 초읽기

      서울 관악구 관악산·삼성산 자락 주변 구릉지는 그동안 재개발이 더뎠다. 지형 특성에 따른 높이&...

    3. 3

      올해 분양시장도 '양극화'…"돈 되는 곳엔 몰린다" [병오년 부동산]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경닷컴은 새해를 맞아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실수요자를 위해 매매, 전·월세, 분양 등 3가지 분야에서 내 집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