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홈페이지/무한도전
사진=mbc홈페이지/무한도전
'무한도전' 멤버들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19일 트위터릍 통해 "하루쯤은 휴식이 필요할 때! 돈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즐겨라"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녹화사진을 게재했다.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이어 "큰 특집에 지친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 스스로 만든 생활계획표에 담긴 여섯 멤버들의 모습 '생활계획표' 오늘 밤 6시 25분"이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난 3월 미리 작성해두었던 생활계획표대로 각자 원하는 하루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무한도전' 제작진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예상치 못한 미션을 전달했고, 그 미션이 멤버들의 하루 계획에 큰 변수를 작용해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생활계획표 특집’은 오는 19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무한도전' 생활계획표 특집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대박" "무한도전 최고다" "무한도전 기대된다" "무한도전 본방사수" "무한도전 무슨 일이지" "무한도전 반전 기대된다" "무한도전 그대로 둘리가" "무한도전 어떻게 괴롭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