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2조원 재력가 남편 어떻게 만났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임당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사임당'으로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남편 정호영 씨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이영애, 정호영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한 기자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이영애와 정호영 씨는 1991년에 처음 만났다. 이영애 남편의 친구가 광고 기획자라 그 인연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남녀간 호감을 느끼는 사이가 아니라 선후배 관계였다"고 덧붙였다.
정호영 씨는 과거 회사 200억대에 달하는 지분 49%와 태릉 부근 1만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부해 관심을 끌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의 재산은 약 2조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이영애가 '사임당'으로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남편 정호영 씨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이영애, 정호영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한 기자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이영애와 정호영 씨는 1991년에 처음 만났다. 이영애 남편의 친구가 광고 기획자라 그 인연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남녀간 호감을 느끼는 사이가 아니라 선후배 관계였다"고 덧붙였다.
정호영 씨는 과거 회사 200억대에 달하는 지분 49%와 태릉 부근 1만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부해 관심을 끌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의 재산은 약 2조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