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21일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서 `디즈니 스페셜 존` 오픈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추성훈, 추사랑, 가수 레드벨벳 슬기, 유승우가 참석해 다양한 디즈니 룩을 선보였다.



유니클로와 디즈니가 협업한 플래그쉽 스토어 `디즈니 스페셜 존`은 21일부터 운영되며 그래픽 스웨트, 플란넬 셔츠, 륨슈즈 등 다채로운 디즈니 프로젝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근일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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