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폭발 140여명 사상…용의자 추적중
태국 경찰들이 18일 전날 폭탄이 터진 수도 방콕 도심의 에라완사원에서 증거물을 찾고 있다. 태국 정부는 폭발 현장 근처의 폐쇄회로TV(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폭발로 20여명이 숨지고 12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방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