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계약서 승인 안건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삼성물산 주식 26만178주(지분 0.1666%)를 보유 중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