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은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계약서 승인의 건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현대자산운용은 삼성물산 주식 3만9583주(0.0%)를 보유하고 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