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은 17일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5000주(2억원)를 이날부터 오는 10월16일까지 3개월 동안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