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하늘, 지칠 줄 모르는 ‘감자 옹심이’ 집념…과연 성공할까?
[연예팀] ‘삼시세끼’ 세 남자와 게스트 김하늘이 돌려도 돌려도 끝 없는 맷돌 지옥에 빠진다.

7월10일 방송될 tvN ‘삼시세끼’ 제9회에서는 김하늘과 함께 하는 세끼 하우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하늘의 지칠 줄 모르는 요리 도전기가 그려진다. 손대는 요리마다 4차원의 맛을 보여준 김하늘은 이 모든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결국 감자옹심이 요리에 다시 도전하게 된다. ‘삼시세끼’ 사상 처음으로 했던 요리를 또 하는 사태를 만들어낸 김하늘의 집념이 보는 이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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