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한국동서발전과 66억 규모의 호남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 위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6억23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