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G건설, 시흥 배곧·아산 등 6815가구 분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G건설, 시흥 배곧·아산 등 6815가구 분양
    EG건설은 이달 시흥 배곧신도시 2차 분양(900가구)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7개 단지에서 6815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시흥 배곧신도시 1차(840가구), 아산테크노밸리 3차(1184가구·조감도), 양산신도시 3차(1083가구) 등 4852가구를 분양했다. 연말까지 예정대로 분양이 이뤄지면 올해 총 1만1667가구를 선보이게 돼 주택업계 ‘1만가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이달 배곧신도시 B12블록에서 내놓을 EG더원 2차 아파트는 전용면적 72·84㎡ 900가구로 이뤄진다. 시흥시 정왕동 시화병원, 이마트 등이 근처에 있다.

    이달 하순엔 화성 송산그린시티에서 782가구를 선보인다. 송산그린시티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개발 중인 택지지구로 국제테마파크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안산의 배후주거지로 꼽히는 곳이다.

    하반기엔 지방 분양물량이 많다. 내달 아산테크노밸리에서 5차 물량 1356가구를 내놓는다. 8월과 9월에는 각각 전남 나주혁신도시와 충남 당진에서 293가구와 843가구를 분양한다. 충청남도청 이전 내포신도시에서 1차로 984가구를 9월께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7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김용원 EG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모든 가구가 전용 85㎡ 미만 중소형으로 이뤄지며 4베이(방 세 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와 수납공간 확대 등이 공통된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HDC현대산업개발 사명 변경 가결, 오늘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사명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했다. 그룹 내 생활 부문 계열사도 'IPARK'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일괄 개편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포함한 5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이 변경됐다.이번 변경에 따라 그룹 내 라이프(생활) 부문 9개 계열사도 사명을 바꿨다.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K스포츠 △IPARK리조트 △호텔IPARK △IPARK마리나 등이다.반면 일부 계열사는 기존 사명을 유지한다. △HDC랩스 △HDC자산운용 등 AI 부문 △통영에코파워 △HDC현대EP △HDC현대PCE △서울춘천고속도로 △북항아이브리지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등 에너지·인프라 부문 계열사는 종전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상황 한 눈에…'신통기획 아카이브'

      서울시는 27일부터 대상지 선정부터 기획 완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아카이브는 서울시 대표 주택정책인 신통기획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신통기획은 주민·전문가·서울시가 협력해 정비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공공정비 지원계획으로 2021년 서울시가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재는 법제화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그동안은 사업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서울시 홈페이지와 도시공간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 등을 통해 일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정책 소개 중심으로 구성되어 대상지별 기획 내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또 주민간담회, 설명회, 보도자료 등을 통해 기획 내용을 전달해 왔으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단발성 정보 제공에 그쳐 시민들이 상시적으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서울시는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하고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왔다. 다만, 물리적 공간의 제약으로 모든 대상지의 기획 내용을 충분히 소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번에 공개되는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는 서울시가 직접 기획·완료한 총 87개 대상지의 기획 의도, 추진 현황, 세부 내용, 참여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특히 대상지별 기획 내용을 영상과 함께 제공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

    3. 3

      추미애 '지대개혁'·박주민 '토지매각 중단'…'부동산 강경파' 내세운 선거전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예비후보들이 정부보다 강한 부동산 정책을 준비하면서 시장에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제1 공약으로 ‘지대개혁’을 강조했던 추미애 의원은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더 강한 개발이익 환수 정책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박주민 의원은 주요 부동산 공약으로 매각을 추진 중인 용산정비창 부지를 공공이 계속 소유하겠다고 강조했다. 2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 사이에선 새로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에 따른 부동산 규제 강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내는 후보들이 전면에 나섰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추미애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제1 공약으로 ‘지대개혁’을 강조했던 대표적인 부동산 규제론자로 꼽힌다.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한 토지보유세 도입과 부동산 재분배 기능 강화가 골자다. 특히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토지공개념을 도입하고 토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이득을 국가가 환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지난달에도 “부동산을 통한 불법·편법 이익은 끝까지 추적하고 환수하겠다”며 부동산 분야에서 강경한 태도를 강조했다. 공급 확대와 대출을 통한 주택수요 조정을 강조한 정부 기조보다도 강한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박주민 의원도 부동산 분야에선 강도 높은 공약을 내세웠다. 민간 매각 및 개발이 추진 중인 용산정비창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공공이 토지를 소유한 채 민간이 건설·운영하는 방식의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