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영랑호’ 모델하우스에 방문객 북적 입력2015.06.06 12:00 수정2015.06.06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편한세상 영랑호’의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6일 아파트 입체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대림산업은 6월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전국 각지서 봉사활동 '구슬땀' 롯데건설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28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의정부 현장 봉사단원들은 의정부 지역의 거... 2 박상우 국토부 장관, 필리핀·베트남 인프라 선점 나선다 국토교통부가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지원단을 필리핀·베트남에 파견해 양국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국토부는 내달 1일까지 3박 5일간 수주지원단을 필리핀·베트남에 파견해 아시아개발은행(A... 3 [단독] 현금청산 위기 서울 빌라 구제된다…신통기획 권리정산일 조정 서울 재개발 과정에서 현금청산을 당할 위기에 놓였던 빌라 계약자들이 구제받을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인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묶이면서 조합원 자격을 받지 못한 빌라 140구가 대상이다. 우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