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영랑호’ 모델하우스에 방문객 북적 입력2015.06.06 12:00 수정2015.06.06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편한세상 영랑호’의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6일 아파트 입체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대림산업은 6월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역세권쓰리룸 집 단돈 2800만원"…당근에 올라온 충격 매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올라온 2800만원짜리 '역세권 쓰리룸 빌라' 매물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당근에 올라온 미친 부동... 2 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 지하화…"교통정체·도심단절 해소 기대" 서울시가 강북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한다. 강북권에 거주하는 약 280만명의 도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8... 3 월 600만원 버는데 '140만원' 낸다…월세 상승에 '비명'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전세는 줄고, 월세가 늘어나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15 대책'...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