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가수 강민경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에서 열린 '엑스트라 콜드 바' 서울점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트라 콜드 바'는 보통 5~6℃로 제공되는 생맥주를 아시히 맥주의 최첨단 온도 관리 시스템과 전용 디스펜서를 통해 영하(-2℃~0℃)로 제공, 크림같이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한 탄산이 어우러져 풍부한 맥주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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