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9일 삼성전자와 69억원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3%고, 계약기간은 오는 6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