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김봉수 카이스트 교수는 부산방직 주식 1만4800주(지분 1.85%)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7.53%로 늘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