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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석 달 만에 1070원대 진입...中 지준율 인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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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석 달 만에 1,07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오늘(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5원 하락한 1,079.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지난 1월 19일 1,078원을 기록한 이후 거의 3개월 만에 1,07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중국이 지급준비율 인하하면서 글로벌 위험투자 심리를 자극하자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엔 환율이 118엔대 중반까지 떨어진 점도 달러화의 하락 압력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달러/엔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남아있고 증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등 수급여건으로 달러 하락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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